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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년이 본 물왕목감

대학생 김서연이 말하는 동네 이야기

김서연 2025.03.05 121 32
물왕목감 일대

Q. 물왕목감에서 자라면서 어땠나요?

솔직히 중고등학교 때는 "놀 데 없다"고 생각했어요. 서울이 부러웠죠. 근데 대학 가서 자취하다 보니, 이 동네의 공기와 자연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깨달았어요.

Q. 요즘 젊은 세대는 이 동네를 어떻게 보나요?

교통이 좋아지면 확실히 달라질 거예요. 신안산선 생기면 서울 접근성도 좋아지고. 이미 인스타에서 물왕저수지 사진 올리는 친구들이 꽤 있어요.

Q. 이 동네에 있었으면 하는 건?

카페, 작은 서점, 독립 영화관 같은 문화 공간이 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주민 커뮤니티가 더 활성화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사이트에도 가입했어요.

Q. 물왕목감의 미래는?

자연을 잃지 않으면서 발전하는 동네가 됐으면 해요. 물왕저수지 둘레길은 정말 서울 근교 어디에도 없는 좋은 자원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