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산불 없이 조용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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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시간 17분전 128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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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산불 발생 건수 348건 / 피해면적 10만 ha
2026년 산불 발생 건수 349건 / 피해면적 720 ha

발생 건수는 1건 더 많은데, 피해면적은 압도적으로 적음.
대형산불로 번진 건도 한 건도 없음.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건
발생 초기 대응 방법의 변화였음.

기존엔 산불 신고가 들어오면 산불인지 아닌지 확인부터 했음.
산불이 맞으면 산림청 소속 진화대원들이 투입됨.
그러다 못 끄면 소방청에서 도와주러 옴.
그래도 못 끄면 군부대 헬기 동원함.
이러디보니 대형산불로 번지는 경우가 많았음.

올해는 신고가 들어오면 일단 헬기부터 출동함.
출동했다가 그냥 돌아오더라도 일단 출동함.
헬기가 가봤는데 진짜 산불이 맞디고 하면
소방청과 군에 연락해서 바로 공동대응 체제로 넘어감.
그러니까 초기에 가용한 자원을 다 쏟아붓는 거임.

이게 이재명 대통령 취임하고 불과 4개월 만에 민든 시스템임.
작년 10월 부터 시스템을 만들어놓고 공동대응 훈련도 많이 함.
그 결과, 올봄은 소리소문없이 조용히 지나감.
대통령 하나 바뀌니까 우리 삶이 이렇게 평온해짐.

이번 지방선거에도 사람 잘 뽑아서 두루두루 평안해지길 바람.

출처: 오늘의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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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2

시흥사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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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사람
19분전
우리 동네에 이런 곳이 있었구나

물왕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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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왕새
19분전
아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