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캐릭터를 가수가 더빙 했지만 욕을 안 먹은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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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티기어 XX(이그젝스)가 국내 PS2 정식 발매를 하던 시기에
테스타먼트라는 캐릭터를 가수 신해철 형님이 더빙을 담당함.
그 당시에 다른 캐릭터 더빙을 워낙 인지도 높은 성우분들이 담당해서
여러가지 의미로 이슈가 되었는데 게이머들이 크게 뭐라 하지 않았다고 함






















일단 보이스를 일음, 한음으로 변경할 수 있던 설정이 있던 것도 있었지만...
그 당시 신해철 형님은 게임과 애니메이션에 대해 굉장히 열린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고,
게임을 굉장히 좋아하기까지 했다고 함.
그래서 국내 정식 발매를 얼마 안 남겨 둔 상태에서 앨범 작업을 수락했을 때
넥스트 새 앨범에 들어가는 곡까지 죄다 끌어와서 넣을 정도로 열정적으로 작업을 담당하셨다고 함.
덕분에 그 곡은 완성도가 높았고 인기도 높아서 일본에는 별도 O.S.T로 발매되기도 했고,
10여년이 지난 후 스위치판 이식 때는 글로벌 판에 수록이 됨.
출처: 루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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