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으로 나락을 갔다가 항암제로 반등한 어느 약
3시간 33분전 104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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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도마이드
1957년 콘테르간이라는 이름의 수면제로 나온 이 약은
동물 실험 부작용이 없어서 기적의 약으로 기대받고
의사 처방없이 받는 약이 가능하며 입덧을 억제해주기에 특히 임산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지만

태내에서 탈리도마이드에 노출된 아이들은 사지가 없거나 짦아지는 해표지증을 달고 태어나는 기형이 무수히 발생했고
이러한 아이들은 탈리도마이드베이비라고 불리게 된다.
이렇게 탈리도마이드는 묻혀야했으나...

그럼에도 탈리도마이드의 혈관 생성 억제로 암세포의 혈관 생성을 막아 굶어죽이는등 기전을 발견해
여전히 한센병 치료제, 항암제 등등으로 잘 쓰이고있으며
광학 이성질체에 대한 문제와 동물 실험에 대한 문제면
백이면 백 나와서 쳐맞기도한다.
출처: 루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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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왕조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