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의 하루
2025-11-13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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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손님: 이거 얼마예요?
나: 가격표에 써있어요.
손님: 아 5000원이네. 깎아주세요.
나: 죄송합니다 정가예요.
손님: 에이~ 조금만~
나: 저는 알바라서 권한이 없어요.
손님: 사장님 불러줘요.
나: 사장님 지금 안 계세요.
손님: 그럼 4500원에 줘요.
나: ...
손님: ...
나: 5000원입니다.
손님: (카드 내밀며) 할부 되죠?
나: ...네.
나: 가격표에 써있어요.
손님: 아 5000원이네. 깎아주세요.
나: 죄송합니다 정가예요.
손님: 에이~ 조금만~
나: 저는 알바라서 권한이 없어요.
손님: 사장님 불러줘요.
나: 사장님 지금 안 계세요.
손님: 그럼 4500원에 줘요.
나: ...
손님: ...
나: 5000원입니다.
손님: (카드 내밀며) 할부 되죠?
나: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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