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개기월식과 ‘달의 항성 엄폐’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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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3-11 03:01 235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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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일 개기월식이 있었습니다.

저는 동네 공설운동장에 카메라 들고 나가서 찍어봤습니다.

개기월식도 신기했지만, 달이 별을 삼켰다가 다시 뱉는 장면도 처음 보았습니다.


카메라는 이렇게 세팅해 놓고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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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풍경이랑도 같이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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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을 모아서 GIF도 만들어봤습니다.

다만 너무 추워서 대충 막 찍다 보니 구도가 꽤 흔들립니다.

!!! 멀미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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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월식 중에 재미있는 장면이 하나 찍혔습니다.

레드문이 된 달이 사자자리의 레굴루스(Regulus)라는 별을 가렸다가 다시 나타나는 순간입니다.

천문에서는 “달의 항성 엄폐 (Lunar Occultation)” 라고 부르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진짜로 레굴루스 별이 달 뒤로 들어갔다가 다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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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날 새벽에 찍은 사진입니다.

하이닉스 공장 위로 보름달이 떠 있어서 같이 찍어봤습니다.

합성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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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하면, 동네 운동장에서 대충 찍은 건데 생각보다 재미있는 장면들이 찍혔네요.

초망원렌즈(1000mm)에 대한 지름신이 슬슬 오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출처: 오늘의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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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행복이웃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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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웃
2026-03-12 10:01
이건 주변에도 알려줘야겠네요